몸을 망치지 않는 겨울 운동 루틴의 기준 새해가 되면 가장 먼저 세우는 건강 계획 중 하나가 운동이다. 특히 겨울에는 활동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더 많이 움직여야 한다”는 압박감이 커진다. 하지만 겨울철 운동에서 가장 흔한 실패는 운동량을 늘리는 데만 집중하는 것이다. 열심히 운동했는데 오히려 더 피곤해지고, 몸살처럼 아프거나 컨디션이 무너지는 경험을 한 적이 있다면, 그 이유는 분명하다. 문제는 운동의 양이 아니라 운동을 시작하는 순서에 있다.겨울에 운동이 오히려 독이 되는 이유 겨울철에는 몸의 기본 상태가 여름과 다르다. 근육과 관절은 차가운 상태에서 굳어 있고, 활동량 감소로 혈액순환도 느려진다. 이 상태에서 갑자기 강도 높은 운동을 시작하면 몸은 회복할 준비가 되지 않은 채로 부담을 떠안게 된다...